이거 진짜 소름 돋는 사건임. 60대 아저씨가 무려 16년 동안이나 백수로 살면서 경제권 쥔 아내 신용카드로 생활했대. 근데 아내가 올해 7월 초에 카드 회수하고, 아저씨가 두 번이나 다시 달라고 했는데도 안 줬다는 거임. 심지어 딸한테도 돈 좀 달랬는데 그것마저 거절당했대. 그러자 이 아저씨, “아내 죽이고 교도소에서 생 마감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어. ㄷㄷ 진짜 멘탈 나간 듯.
사건 당일 아침 일찍, 아내한테 또 카드 달라고 했는데, 아내가 “나한테 맡겨놨냐?” 이러면서 거절했나 봐. 그 말 듣고 빡쳐서 흉기로 아내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대. 범행 직후에는 관할 지구대 찾아가서 자수했음. 법원에서는 이 아저씨한테 징역 17년 선고했는데, 판사님이 그러길,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어. 특히 범행 동기나 계획성 보면 죄질이 진짜 안 좋고, 심지어 자기 잘못은 생각 안 하고 피해자 탓하는 거 보니까 진심으로 뉘우치는 건지도 의문이라고 했음. 유족들도 당연히 엄벌을 원하고 있고. 이전엔 벌금형 초과하는 형사처벌 받은 적 없다는 점은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이런 끔찍한 범죄는 진짜 용서받기 힘들지. 진짜 무섭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