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님들한테 중국에서 역대급 제안이 날아왔다는 소식임. 연봉이 무려 4억에 집이랑 자녀 학비까지 지원해 준다고 꼬셨다는데, 스케일이 장난 아님. 한 교수님이 이거 좀 수상하다 싶어서 국정원에 제보했더니, 알고 보니 무려 149명이나 같은 메일을 받았다는 거 아니겠음? 국정원 피셜, 이거 단순한 인재 영입이 아니라 중국이 해외 핵심 기술을 노리는 전략적 공작이라고 함. 일명 “천인 계획”이라는 건데, 진짜 무섭지 않음?
카이스트 연구 보안팀도 매달 이런 메일 2~3개씩 받는데, 교수님들이 신고 안 하면 막을 방법이 없대. 강제 조사권도 없어서 속수무책인 상황. 국내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런 시도는 더 많아질 거라는데, 빨리 법을 고쳐서 K-기술을 지켜야 할 듯. 안 그러면 우리 기술 다 털릴지도 모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