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님들한테 중국에서 역대급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는 거 아니겠음? 연봉이 무려 4억에 집이랑 자녀 학자금까지 풀 지원이라니, 이건 뭐 거의 드림팀 꾸리자는 수준. 교수님들 눈 돌아갈 만도 하겠더라.
근데 이게 알고 보니 중국의 ‘천인계획’이라는 거였음. 해외 고급 인재들 싹 다 데려가서 핵심 기술 꿀꺽하려는 큰 그림이었던 거지. 국정원까지 나서서 조사했는데, KAIST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기관에도 이런 메일이 엄청 뿌려졌다는 사실이 밝혀짐. 완전 기술 빼가기 작전이었던 것.
문제는 교수님들이 이런 제안을 받아도 신고 안 하면 막을 방법이 딱히 없다는 거. 연구 보안팀도 속수무책이라 똥줄 탄다고 함. 국내 기술 유출되면 어떡하냐고 걱정들이 이만저만이 아님. 국회에서는 법 빨리 바꿔서 연구 보안 시스템을 빡세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짜 기술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 같음. 우리 교수님들, 부디 흔들리지 마시길! (과연 그럴까? ㅋㅋㅋ) 아, 그리고 이메일 보낸 곳은 ‘글로벌 우수 과학자 초청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보냈대. 이름부터 뭔가 수상한 스멜이 나지 않음? 암튼, 다들 조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