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버스 기사 아저씨가 운전하다가 빡친 사건이 터졌지 뭐야.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새치기했다고 버스 아저씨가 눈 돌아간 거지. 라이트 켜고 위협 운전은 기본이고, 심지어 버스 세우고 내려서 욕설 퍼붓고 손가락으로 얼굴까지 콕 찔렀대. 와우, 이건 뭐 영화 한 편 찍었네.
결국 이 아저씨, 벌금 300만원 맞았는데 억울하다고 항소까지 했지 뭐야. 근데 법원에서는 “아저씨, 승객들 안전까지 걸고 이러시면 안 되죠” 하면서 항소 기각! 버스로 위협한 거 자체가 위험한 물건으로 협박한 거랑 똑같다고 딱 잘라 말했어. 삿대질하다가 상대방 얼굴 찔린 것도 폭행 인정! 역시 법은 무섭다니까. 아무리 빡쳐도 운전대는 잡고 이성은 놓지 말아야 할 듯. 찐으로 현피 뜰 뻔한 썰 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