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효도관광 갔다가 호텔방에 유폐된 아버님, 결국 재산 기부 각?
어떤 아버지가 동남아 가족 여행을 쏘셨대. 항공권부터 숙박, 단체 티까지 플렉스 제대로 하셨지. 근데 이게 웬걸? 여행 가자마자 아들내미들이랑 며느리들이 아버님 다리 아프고 덥다고 호텔에만 계시라고 강요한 거야. 결국 아버님은 시원한 호텔방에서 컵라면 먹방 찍고, 카드키 깜빡해서 로비에서 가족 기다리는 신세가 됐지 뭐야. 맴찢…

한국 돌아와서도 며느리랑 편의점 시급 문제로 또 한바탕 했대. 평소에도 지각 잦고 조퇴 밥 먹듯이 하던 며느리가 또 일찍 가겠다고 하니, 아버님이 시급 깐다고 했더니 “가족끼리 왜 이래?” 시전. 아버님은 정 다 떨어져서 자식들한테 재산 물려주기 싫다고 기부할 방법 찾고 계신다네. 교수님은 아직 젊으니 재산 기부는 좀 더 생각하고, 동호회도 하고 여친도 만들면서 아버님만을 위한 삶을 살라고 조언했대. 진짜 인생은 한 방이야, 아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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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부모님모시고 동남아여행 몇번가봤었는데..양쪽입장 다 완전공감ㅠㅠ쉽지않은일이다...그런데 고려장은 아예 이상황과는맞지않는단어인데 그걸자극적으로 여기다가 갖다붙여놓으면 속상할부모닝들 너무많을듯
WH •
여행도 끼리끼리 가는거다 요즘 왠만한가족 여행가면 저런 트러블이 생긴다 중요한건 출가한 자식은 너무믿지말라는거/
AU •
여자친구는 조만간 피고가 될 확률이 높음. 노년에 친구 함부로 만들면 재산 다 뺐김
GO •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거면 부모님 체력,컨디션 고려해서 코스나 일정 잡아야지 자기들 위주로 해놓고 못따라다닌다고 제끼면 저런 마음 들수도... 게다가 모든 경비 아버지가 냇다며 그럼 더더욱 아버지 배려해야지.. 젊은 자식들은 아직 같은 장소로 여행갈 기회 많잔아.
QO •
아버지를 위한 여행코스를 고려하지 않았네. 재밌고 즐거운것도 좋지만 곧70순 되시는 아버지가 여행경비를 모두 제공했음에도. 자식이 니빴다
JU •
어르신이 경비까지다내줫으면 좀 맞춰드리는거지 나는우리가다내고 어르신들모시고가야되구만 -.-
AB •
휴양코스로가야해 관광코스로가면 따라다니느라 힘들지
YO •
음~저는 작년에 팔순인 장인어른 모시고 대만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리가 불편하신 장인어른을 휠체어를 대여해서 4일동안 모시고 다녔습니다. 내가 좀 힘 은 들어도 행복한 여행이었 습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을 잘 모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 •
고려장이란 단어를.쓰지마라!!!! 한국에 그런 문화는 없다. 일제시대 일본이 민족 말살을 위해 퍼트린 헛소문이다..
NE •
내용을보니 좀 못된노인네같고 자식들은 그걸보고 배운듯
LE •
이 기사 머니? 고려장? 기자스키 헤드라인 꼬라지 봐라
AN •
어느 포인트가 고려장인지? 이건 제목이 거의 날조임
CS •
대기업 다니셨다는 분이 호텔 직원에게 키가 안에 있다 룸 열어달라는 말을 못해서 로비에 있었다니...요건..쫌. 여행가서 보면 어르신들이 아이들 케어하고 본인들 노느라 정신없더라..돈은 다 내가 냈는데..고생만 하고 왔다는 분들도 계시고..다시는 같이 다닐 생각 마세요..인가.? 다 똑같이 늙는다 .
IB •
자식들 생각이 짧았다 여행코스일정을 잘 못 계획했다
LH •
여행은 주인공에 맞게 설계 해야 함. 부모님이 주인공이면 그에 맞는 일정. 음식점 예약 해야 하는것. 언행도 부모님에 맞게 맞장구 치면 됨. 나도 부모님 모시고 가면 일정 아주 한가하게 잡는다. 음식점도 한국 사람들 입맛 맞는 곳으로 예약 하거나. 한식당 하루 한곳 포함 한다.그렇게 해도 음식 투정 하신다. 그러면 그냥 그치 한국이 더 맛있다 ㅎㅎ. 하면서 넘기면 됨. 자꾸 내가 힘들게 준비 했는데 왜 이러지? 하면서 효도 관광을 가장한 본인 여행을 하면 안됨. 부모님은 여행보다 대화를 하고 싶어서 자식들이랑 같이 가는거임
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