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차관이 유튜브에서 “집값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됨” 이랬다가 완전 훅 갔음. 아니, 본인은 30억짜리 아파트 갭투자로 사놓고 그런 말을 하다니? 이거 완전 내로남불 오지는 각 아니냐.
집값 잡는다고 정부만 믿고 기다리다 벼락 거지 된 사람들 맴찢인데, 이런 발언까지 나오니 다들 빡쳤지. 게다가 본인 와이프가 33억짜리 아파트 갭투자로 샀다는 거 들통나면서 여론 완전 싸늘해짐.
첨엔 실거주 목적이었다, 기존 집 안 팔려서 전세 줬다 변명했는데, 아파트값 떡상한 거 보고 다들 어이없어함. 결국 유튜브로 사과 영상 올렸는데, 그것마저도 “국민 눈높이에 못 미쳤다”는 둥, 진정성 없다는 소리만 들었지.
야당에서도 계속 공격하고, 국정감사에서도 탈탈 털릴 각이었나 봐. 결국 여론 감당 못 하고 사표 던짐. 대통령이 곧 수리할 거라는데, 진짜 한 방에 훅 가는구나 싶다. 부동산 정책 담당자가 이런 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니, 정부 입장에서도 골치 아팠을 듯. 암튼 이번 일로 고위 공직자들 처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