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임? 러시아에서 진짜 어이 털리는 사건이 터졌어. 갓 돌 지난 아기 팔에 부모가 문신을 새겼다는 거 있지. 그것도 아기가 막 서럽게 울부짖는데 아빠는 억지로 붙잡고, 타투이스트는 'Mellstroy-Game'이라고 글자를 뙇! 새긴 거야. 와, 진짜 할많하않.
이게 다 뭐 때문이냐면, 어떤 유명 스트리머가 자기 카지노 홍보 제일 기괴하게 하는 사람한테 무려 8700만원짜리 아파트를 준다고 현상금 걸었대. 부모는 빚 때문에 그 아파트가 너무 탐났던 거지. 엄마는 영상에서 “멜스트로이 놀래키려고 아기한테 타투했어. 빚 때문에 아파트 못 사는데 이거 꼭 우승하고 싶다”고 찐으로 말했대. 듣고도 믿기지 않는 상황.
이 영상이 온라인에 광속으로 퍼지자마자 러시아 검열 기관에서 바로 긴급 수사 촉구했어. “아기가 우는 장면이 명백히 있는데, 문신이 진짜든 아니든 이런 영상 만든 자체가 아동학대다. 절박한 사람들 막장으로 몰아가는 온라인 문화 진짜 문제다”라고 팩폭 날리면서 강하게 비판했지. 진짜 선 넘었지 않냐? 애한테 뭔 짓이냐고. 으휴, 노답 부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