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꿈에서 대통령이 부모님 댁에 놀러 와서 다과회까지 즐기는 걸 봤대. 와, 꿈 스케일 보소? 근데 이게 웬일? 꿈 깨고 충남 아산 편의점에서 연금복권 샀더니, 글쎄 1등이랑 2등에 동시에 당첨된 거 있지? 무려 21억이라니, 이거 완전 로또 그 이상 아니냐?
평소에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 같은 소액 복권 꾸준히 사던 분인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바로 복권 사러 갔다고 하더라. 그동안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당첨이 마치 열심히 살아온 자기한테 부모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다고 함. 찐 효도 복권 인정?
이제 당첨금으로 대출 싹 갚고 드디어 내 집 마련한다고 함. 완전 인생 역전 드라마 한 편 뚝딱 아니냐. 나도 오늘부터 꿈 일기 써야겠다. 혹시 알아? 나도 대통령 꿈 꾸고 벼락부자 될지. 다들 오늘 밤 꿈 잘 꿔서 부자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