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기꾼이 재벌 3세 혼외자라고 뻥치고 남자 행세까지 하면서 전 펜싱 국대 남현희랑 결혼하려 했대. 진짜 어이없지?
이 사기꾼, 자기가 일론 머스크랑 비즈니스 파트너라면서 펜싱 배운다고 남현희 아카데미에 나타났대. 남현희한테 명품 선물 막 퍼주고, 1박에 1200만원짜리 스위트룸 flex까지 하면서 51조 자산가 코스프레 오졌음.
근데 알고 보니 이 사람 여자였고, 사기 전과도 화려한 빌런이었던 거임. 남현희 속이려고 고환 이식 받았다고 구라치고, 수돗물만 닿아도 두 줄 뜨는 만우절용 장난감 임테기로 임신했다고 속였대. 와, 이건 드라마 작가도 상상 못 할 스토리 아니냐? 임신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했다니, 소름 돋음.
결국 남현희가 “완전히 속았다”면서 결별 선언하니까, 이 사기꾼이 남현희 집 현관 앞에서 “현아, 한 번만” 외치다 경찰한테 잡혔어. 잡고 보니 주민등록상 여자였고, 가슴 절제술 받았다고 카메라 앞에서 상의 들추는 퍼포먼스까지 했대. 진짜 가지가지 한다.
전문가들은 이 사기꾼이 남현희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부유층 자녀들까지 노린 거라고 분석했어. 피해액만 30억 넘고 징역 13년 확정. 남현희는 공범 의혹 벗었지만, 펜싱 협회 제명에 지도자 자격 정지까지 당했으니, 진짜 인생 롤러코스터 제대로 탔네. 이 정도면 사기계의 레전드 아니냐?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