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시장이 아주 그냥 핫하다 못해 뜨겁다 못해 불타오르고 있는데, 정부에서 갑자기 “비싼 집 한 채 가진 사람들도 세금 좀 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겼지 뭐야. 기재부 부총리가 미국처럼 50억짜리 집이면 세금 5천만 원 내야 한다고 썰 풀었는데, “똘똘한 한 채” 가진 사람들 찐으로 동공지진 왔잖아.
근데 또 기재부에선 “아니 그게 공식 입장은 아니고요~” 하면서 급하게 진화에 나섰어. 아직 연구 용역 중이라 몇 달은 걸릴 거라는데, 이미 한강뷰 아파트 사는 영끌족이랑 은퇴자들은 “아니 내 집인데 세금 때문에 이사 가야 하나?” 하면서 멘붕 상태라고. 특히 강남보다 소득은 적은데 집값만 오른 한강벨트 주민들은 더 억울해 죽을 맛이래.
세금 폭탄 피하려고 미리 자식한테 증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고, 집주인들 세금 오르면 결국 전월세 사는 사람들만 봉 되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 이래저래 부동산 세금 이슈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네. 정부가 과연 어떤 묘수를 내놓을지, 아니면 또 다른 떡밥만 던지고 끝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