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는 째고 애는 뺏겠다는 전남편, 이 정도면 막장 드라마 주인공
이거 실화냐? 이혼한 전 남편이 갑자기 양육비 싹 끊어버리더니, 뜬금없이 딸내미 자기가 키우겠다고 소송을 걸었대. 전 부인은 완전 멘붕 와서 혹시라도 애 뺏길까 봐 매일매일 불안에 떨고 있대. 진짜 맴찢…

생각해 봐, 이 인간이 결혼 생활 내내 지 맘대로 행동하고, 기분 좋으면 세상 다정하다가도 기분 나쁘면 돌발 행동 오지고, 이혼하고 나서도 면접교섭 일정 멋대로 바꾸고, 몇 달 전부터는 양육비도 쿨하게(?) 끊어버렸거든. 근데 이제 와서 갑자기 애를 데려가겠다고? 진짜 어이가 가출했다 못해 우주여행 갔음.

변호사님 피셜, 엄마가 애를 안정적으로 잘 키우고 있으면 양육권 바꾸는 거 쌉불가래. 법원도 양육자 정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갑자기 바꾸는 거 잘 안 해준대. 게다가 몰래 애 데려가면 바로 형사처벌 각이라고 함. 경찰에 신고하고 가정법원에 유아 인도명령 신청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쫄지 마셈. 그리고 양육비 안 주면 조정조서 효력으로 월급 압류나 예금 추심도 가능하고, 양육비 이행 명령도 신청할 수 있대. 법이 다 알아서 해줄 거니까 너무 걱정 말고, 팝콘 뜯으면서 지켜봐도 될 듯? 이건 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네. 다음 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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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기사의 내용을 보면, 약간의 의문이 남네요....과연 남자만 문제가 있었을까?
TI •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 찌질한 것들이 넘쳐난다
GL •
얼마나 깔게없었으면 쥐어짜낸게 바람을 피우거나 폭력은 없었지만 혼자 며칠씩 여행갔다
WJ •
능력 안되면 줘라 양육비 안받고 당당이 키울수없다면 ᆢ
AN •
양육권 빼았끼면 아이는 진짜 불행해 집니다 절대 이이을 지키세요 법에서도 절대 전남편 손들어줄일 없을겁니다 오히려 양육비 지긊소송을하세요
LE •
만일 반대로 여자가 여행 갔다 온걸로 남자가 이혼을 들먹였다면 여성부에서 난리가 나고 남자를 죽이려 했겠지 남녀갈라치기 여성부 반드시 찢재명을 무너뜨린다
CL •
저게 이혼사유라면 여자들 다이혼당해야지 다 지마음대로..하면서 남자는 조금만 자기주장해도 이혼사유라니..내로남불오지네
KT •
특별한 사유도 없는데 어디서 주서들어서 변경신청하는게 수작부린다는 증거지~
PO •
남편 분노 조절 장애나ᆢ 우울증 ᆢ 확인해야
KG •
기분파 회피형 인간인가보네. 저런 지인 있음. 기분따라 변덕이 심하고 뭐하나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해내는 것도 없음. 잘 하다가도 혼자 수틀리면 팩하며 토라져서 잠수타고. 부부 싸움했다며 한달씩 가출하기도 하고. 별볼일 없고 무능한데 자존심만 높아서, 문제 생기면 해결할 능력 안되니 잠수타고, 숨어지내다 문제가 해결되면 슬쩍 다시 등장함. 처음엔 왜 저러나 싶었는데 몇 번 겪어보니 그 패턴이 이젠 그냥 예상이 됨
KO •
양육비 보내면 양육에 100프로 사용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면 보낼 사람도 많을거 같고 양육권을 가지려고 여자들이 기를 쓰지도 않을 듯
SM •
그냥 아이보내세요.전남편이 한번 키워봐야 정신차릴거 같아요
RU •
그냥. AI 한테 물어 봐라.ㅋ 왜. 결정도 못 하는걸 여기다 물어 보냐? ㅋ
HO •
남편 말도 들어봐야 함. 저런 경우는 여자가 집에 남자 데려와서 수시로 그거 하느라 딸이 충격 먹고 아빠한테 SOS 보내는 경우도 많음
LE •
기사 내용이 전부 여자가 주장한 내용일 뿐이자나.. 정말 남자 쪽에서 양육비가 아까웠으면, 처음부터 양육비를 안 주고 버텼을 거고, 주다가 아까우면 잠적하고 버텼겠지. 근데 양육권을 가져가려고 한다? 여자가 애를 잘 키우고 있는게 맞는지? 남자 입장은 하나도 안 써있음
GO •
양육권 가져와라 양육비 아깝다
KK •
여성들도 그날만되면 저런 패턴을 보이던데..이혼 사유?
AP •
이혼하고 전남편이 양육권 가지면 전처에게도 양육비 지급의무가 있나요? 이혼하고 양육비 지급한다는 이혼녀들 하나도 못봐서 여쭤봅니다. 이것도 남자에게만 있는 의무는 아니죠?
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