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아재가 텔레그램에서 미유키라는 일본 언니한테 제대로 낚였지 뭐야. 온라인 쇼핑몰로 돈 복사 가능하다고 달콤하게 꼬셔서 무려 3억을 날려버렸대. 알고 보니 미유키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 완전 어이없지? ㅠㅠ
또 다른 썰은 더 기가 막혀. 30대 언니가 소개팅 앱에서 만난 김성훈이라는 남자한테 당했는데, 라이브 방송 캐시 실수로 보냈다면서 수수료를 요구하더니, 나중엔 자금세탁에 연루됐다고 5천만원 보증금 내라며 대출까지 받게 했대. 결국 김성훈이랑 그 일당 다 잠수 타버림. 진짜 이건 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네.
금감원에서 경고 때렸는데, SNS에서 갑자기 친한 척하는 이성 있으면 일단 로맨스 스캠 각이라고 봐야 한대. 특히 돈 얘기 꺼내면 바로 손절각! 현실에선 찐사랑이 돈 달라고 안 하고, 좋은 사업 아이템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알려줄 리 없잖아? 다들 이런 사기꾼들한테 영혼까지 털리지 않게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