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애한테 반말했다고 부모가 꼽주는 레전드 사건
어떤 직원이 꼬맹이 손님한테 “안녕~” 했다가 부모님한테 제대로 한 소리 들었대. 애가 먼저 웃어주길래 귀여워서 그랬다는데, 부모들은 “초면인데 왜 반말이냐”면서 꼽을 줬다는 거 아니겠어? 심지어 갈 때도 “잘 가~” 했다가 또 들었대.

직원은 “초중고생한테는 존댓말 쓰는데, 애기들한테는 이 정도 괜찮지 않나?” 하고 온라인에 물어봤는데, 반응이 아주 그냥… “내가 애 엄마인데도 반말한다”, “부모가 진상이다”, “유치원생한테 존댓말 쓰는 게 더 이상하다” 등등 부모님들 욕이 쏟아졌지 뭐야. 자기 애 귀엽게 봐주는 것도 아니꼬워하는 부모라니, 진짜 킹받네.

요즘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더라. 걍 애기한테 말 거는 것도 눈치 봐야 하는 세상인가? 쩝. 다들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걍 귀여워서 그랬을 수도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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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그럼 애한테 반말 하지 ㅋㅋ 존댓 까지 써야되
LU •
가지가지 하네 자식이 대접받으려면 일단 부모가 어른다워야지 꼬리지가 가관이네 저런것들이 남한티는 존댓말 쓸까
NK •
얼라한테 반말하지 그럼 존대할가???? 부모가 배운게 없네??? 4가지가 없구나~
PP •
애만도 못한 부.모다
LJ •
그렇게 키우면 나이 들어서 아이한테 두들겨 맞는다
63 •
저건 초면이라서 기분 나쁜게 아님. 직원을 아래로 보는게 은연중에 깔려있어서 감히?! 고객한테 라는 생각에 저런말 하는거임
QC •
애들한테 존댓말 하지말라고 전문가들도 지적하더만 어디서 이상한 문화가 생겨가지고. 어른들에게는 존댓말하는거라고 애들을 가르치면 되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짓들을. 헛짓말고 지 부모들한테나 존댓말하라고 그래
JE •
부모가 모지리 진상이네
LC •
이런 추세라면 ... 우리집 반려동물 한테도 존댓말 요구할 날이 멀지 않은듯 ... 세상이 점점 미챠도라간다 잉 ~
ZP •
저 애가 저 부모 밑에서 어떻게 자랄지 걱정스럽네
IC •
얼마나 주변에서 인사 못듣고 무시당하고 살아왔으면 저러지?ㅋㅋ 남자든 여자든 밖에서 인정 받고 존경 받는 사람들은 그게 충족 되기때문에 밖에서 오히려 겸손하고 저런 행동 안하고 사람들이 여유가 있음ㅋㅋ이건 진리지ㅋㅋㅋ
BO •
저 아이부모도 아이 친구한테 존댓말하면 인정함
LO •
저런 연은 애 키우지마라
TJ •
콩심은데 콩나고 진상밑에는 진상이 난법인데 애기야 넌 부모닮지마라
HC •
애 한테 존댓말이 이상한거 아니냐.ㅋㅋ 우리 나라 정서상 대접 받고 싶어하고 하는거는 나이 때문인데, 지들은 밖에 나가서 대접 받고 싶으면서 지 애도 그러길 원하는거야? 정신 나간 부모들이네. 반말은 당연한거다. 그러라고 만든게 반말인거다
PO •
참 대단하다.별 시덥잖은걸로 그렇게 예의 발라서 웃으면서 인사하는 어른한테 면박주냐? 초등학생 3학년때부터는 존대해준다.적당히 해라.너만큼 예의 모르는 인간 없으니.
VI •
저부모 제정신이 아닌듯
KI •
나도 5살 아이 엄마인데, 미친 부모네. 애한테 반말하는게 왜 예의에 어긋나는건지.. 반말이면 다 무례한건가? 요새 애키우면서 멍청한 인간들 투성이라 걱정이다
RA •
정신병자 부모를 둔 아이가 불쌍하네요
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