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자들 완전 멘붕 상태래. 추석 지나고 손님들이 증발했는지 매출이 반토막, 아니 반의 반토막 난 곳도 수두룩하다는 소식. 인건비, 월세, 배달 수수료는 그대로인데 지갑이 얇아진 사람들이 밖에서 밥 먹는 걸 줄이니 버틸 재간이 없대.
심지어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는 말까지 나온다니 말 다 했지 뭐. 작년에만 100만 명 넘게 폐업했다는데, 이거 완전 역대급 숫자 아니냐? 게다가 자영업자 대출은 1069조 원 찍고, 저소득층 사장님들은 빚이 계속 늘어서 한국은행에서도 “이러다 다 망한다”고 경고 때렸어.
다들 이자 내기도 벅차서 잠도 못 잔다는데, 진짜 짠내 폭발이다. 소비 심리도 뚝 떨어져서 당분간은 이 힘든 상황이 계속될 것 같아. 사장님들, 힘내세요…는 무슨, 다들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