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아들 군대 안 간다고 병무청에 “간 끄집어내 무게 달아볼까” 시전한 아빠
의대 졸업한 아들 군대 안 간다고 60대 아버지가 병무청에 전화해서 아주 그냥 깽판을 쳤대. 무려 9번이나 전화해서 공무원한테 “간 끄집어내서 무게 달아볼까?” 같은 핵폭탄급 폭언을 퍼부었지 뭐야. 아들이 의무사관후보생인데 그 해 입영 대상에서 빠지니까 아버지가 제대로 빡쳤나 봐.

결국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까지 갔는데, 판사님도 “성인 아들 군대 문제에 아버지가 나서서 정당하지 않은 요구하고 폭언하는 거, 죄질이 아주 안 좋다”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셨어. 그래도 아버지가 자기 잘못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 전과도 없어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으로 마무리됐대.

진짜 아들 군대 보내기 힘들다, 그치? 이 정도면 거의 K-부모의 극한직업 아니냐? ㅋㅋㅋ 병무청 직원분들 멘탈 케어 시급하다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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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의새들,의대생,그 부모들까지 갑질 오지네
YE •
저 집 아들은 얼마나 불행할까
SU •
의새아버지부터 간꺼내 무게 달아보세여 남보다 당신이 먼저하세ㅇᆢ
55 •
아들도 저놈 보고 자랐으면 의사 되면 안될듯
KY •
제발 ..아들이 아부지 닮지 않았길..
MT •
아들한테 본인 간이나 꺼내달라고 해라
JU •
으대으대해주니까 지들이 머라도 된줄 ㅋㅋㅋ 99% 대부분은 동네 장사꾼들로 귀착인 인생들이 ㅋㅋㅋㅋ 정신좀채려라
JE •
신상공개하세요 !
TU •
보낸다는 그 흉기로 사형집행하고, 간 무게 측정해서 유가족에게 통보해줘
92 •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게 바로 '중환자를 인질로 즈그 이익을 사수하려는 의료테러리스트' 아니겠습니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는.. 멘델이 백여년 전부터 실증해준 그 원리
AC •
전과자 부모둔 의사밑에선 진료받고 싶지 않다
KI •
대한민국은 집행유예 때문에 범죄가 줄어들지를 않을꺼다.. 초범이고 반성해서 무죄.. 담당공무원은 공황장애. 자살욕구로 일상생활 불가능할텐데 .
KI •
죄질이 않좋다면 다만 한달이라도 구속해라!
HY •
저런 아버지 둔 그 아들도 힘들겠다
ST •
의대 졸업생이 뭐 대단하고, 내 아들도 의사다. 좀 겸손해라
LK •
백퍼 똥통의대임
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