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션계 완전 핫템은 경량패딩이라며? 옛날 깔깔이로 불리던 애들이 이렇게 떡상할 줄 누가 알았겠어. 실용성 갑에 가격도 착하고 관리도 편해서 그런가, 젊은층 사이에서 완전 인싸템 등극했지 뭐야. LF몰 검색량만 봐도 작년보다 109%나 폭증했대. 간절기 짧아지면서 일반 재킷 대신 활용도 높은 경량패딩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지.
특히 노스페이스 벤투스 재킷은 출시 40분 만에 순삭되고, 리셀가 58만원 찍는 기염을 토했어. 정가 21만원짜리가 두 배 넘게 뛴 거 실화냐? 다른 경량패딩도 나오자마자 품절각이었다니, 거의 아이돌 굿즈급 인기 아니겠어? 노스페이스도 물량 두 배 늘렸는데도 반응 후끈해서 깜놀했대. 이제 경량패딩은 그냥 따뜻한 옷이 아니라, 완전 패션템으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지. 다른 브랜드들도 앞다퉈 신상 내놓느라 열기가 뜨겁대. 오리털 패딩 비싸서 못 사던 사람들한테는 완전 꿀템인 듯. 세탁도 편하고 여름 빼고 다 입을 수 있다니, 가성비 끝판왕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