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웬 20대 남자가 갑자기 빡쳐서 테이블을 냅다 뒤집어버린 거 있지? 하필 그 위에 펄펄 끓던 조개탕이 있었고, 옆에 있던 직장 동료가 제대로 화상 입었대. ㄷㄷ 치료만 6주나 걸릴 정도라니, 진짜 아찔한 상황이었을 듯.
이 남자, 알고 보니 술만 마시면 사고 치는 상습범이었어. 택시에서 진상 부리고 길 가던 사람 목 조른 전적까지 있더라? 찐으로 술버릇 고약한 빌런이었던 것. 결국 법원에서 징역 3년 때려버림.
피해자는 뜨거운 것만 봐도 트라우마 생긴다는데, 진짜 술은 곱게 마셔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 사건임. 술 마시고 깽판 치면 인생 훅 간다는 걸 보여주는 레전드 사건이랄까? 술은 죄가 없지만, 술 마시고 저러는 건 유죄! 다들 술은 적당히, 그리고 매너 있게 마시자고. 안 그럼 철창행 열차 탈 수도 있음. ㅋㅋㅋ 진짜 술 한 잔에 인생 조지는 각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조개탕이 무슨 죄라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