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9 구급대원 대체 인력이 인스타에다가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져라', '지하철 화장실 출산 1건 터져라' 같은 글을 올렸다가 딱 걸렸지 뭐야. 심지어 사무실에서 근무복 입고 컴퓨터 화면 찍어서 올린 거 실화냐? 이거 완전 어그로 끌려고 작정한 각 아니냐고. '하늘에 계신 모든 신들이여 부탁드립니다' 이런 문구까지 썼다는데, 진짜 선 넘었지.
나중에 걸리니까 '악의적인 의도 없이 장난으로 그랬어요' 시전. ㅋㅋㅋ 변명도 참… 소방 당국은 이 일로 조직 이미지 실추돼서 완전 빡쳤지만, 이 구급대원 평소 근무 태도랑 동료 관계가 좋았다고 징계는 안 했대. 대신 SNS 윤리 수칙이랑 부적절한 사례 같은 거 특별 교육 받고, 심적 부담 느꼈는지 휴가까지 냈다고 함.
그리고 다른 구급대원 600여 명까지 다 같이 행정안전부 공직자 SNS 가이드라인 교육 받게 생김. 한 명 때문에 단체 기합 받은 격이랄까? 앞으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단계부터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는데,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지. 아무리 장난이라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 한마디, 글 하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거 잊지 말자고. 다들 현생 열심히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