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니가 자기 여동생 때문에 빡친 썰을 풀었어. 여동생이 가족 단톡방 놔두고 형부한테 자꾸 개인톡을 날린다는 거야. 생일 축하부터 시작해서, 친정 식구들만 모인 자리에 형부 없어서 아쉽다는 둥, 언니 얘기하다가도 형부 소환하는 각?
심지어 언니가 싫다고 했는데도 친정집에서 형부랑 둘이 밤늦게 술 마시자고 각 잡았대. 형부는 가족이라 거절하기 힘들었다는데, 이거 완전 선 넘은 거 아니냐고. 언니는 자기 시누이 선물도 남편 통해서 보내는데, 여동생 남친이 제부 돼도 개인톡 안 할 거라면서 자기가 예민한 건지 물어봤어.
누리꾼들 반응은 뭐, 말해 뭐해. “형부랑 단둘이 술은 에바지”, “남편 폰에서 동생 차단각”, “선 넘은 거 맞음”, “여동생한테 직접 말해라” 등등 아주 불꽃 튀었지. 이 정도면 여동생이 좀 눈치 챙겨야 할 듯? 언니 속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 진짜 킹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