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배우님, 진짜 강철 멘탈 인정? 공연하다가 이마에 칼빵 맞았대. 피 철철 나는데도 1막 끝나자마자 병원 가서 마취도 없이 11바늘 꼬매고 다시 무대 복귀! 와우, 프로 정신 오졌다리. 제작사 손해 볼까 봐 아픈 거 참고 투혼 발휘한 거 실화냐. 관객들은 아마 “와, 연기 리얼하네” 했을 듯.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예전엔 영화 찍다가 십자인대까지 끊어졌대. 근데도 촬영 강행해서 5억짜리 세트 안 날리려고 수술도 미루고 액션신 찍다가 저체온증으로 기절까지 했다는 거 아니겠음? 구급차 타고 실려 가면서 아들들한테 좋은 아빠였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니, 짠내 폭발. 강우석 감독님은 미안하다고 병원에서 울었다고 함. 이 정도면 연기 열정 아니고 거의 생존 본능 아니냐고. 진짜 유준상 배우님, 리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