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님 딸 하연이랑 아들 동원이가 13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 무대에 섰지 뭐야? 밴드 루시랑 같이 아빠 대표곡 “그대에게”를 불렀는데, 심지어 AI로 복원된 신해철님 목소리까지 같이 나왔대. 이거 완전 찐 감동 모먼트 아니냐고.
동원이는 팬들한테 감사 인사 전하고, 하연이는 “이제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라며 아빠 노래 가사로 팬들 위로해줬어. 팬들 반응도 완전 핫했음. “이제 진짜 그만 슬퍼해야겠다”며 다들 울컥했대.
아빠 기일이 벌써 11주기라는데, 이렇게 멋진 무대로 추억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을 듯. 역시 갓해철 유전자는 어디 안 가네. 팬들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스윗함, 인정? 어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