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청년들이 럭셔리 아파트랑 주택에 갇혀서 매일 폭행당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 들었음? 문신 가득한 조직원들이 활개 치고, 심지어 대사관 코앞 3km 거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진짜 현실판 영화 찍는 줄. 전 특수부대 장교 출신 교민 아저씨가 제보받고 구하러 나섰는데, 대사관 반응이 가관임. “신고 요건이 안 맞아서 당장 조치 어렵다”고 함. 아니, 갇혀서 맞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여권 사본이랑 사진 찍어서 신고하냐고. 이게 말이 됨?
현지 헌병대도 한국 정부 요청 없이는 못 움직인다며 수고비까지 요구하는 클라스. 교민들은 정부가 국정감사에서도 말장난만 한다고 완전 빡쳤음. 범죄 조직은 단속 피해서 호화 주택에 숨어 다니고, 대형 차량까지 준비해놓고 튀려고 각 재는 중이라는데, 외교적 역량이 시급해 보이는 각. 뒤늦게 대사관은 “조치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과연… 쩝. 빨리 해결돼서 청년들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진짜 답답해서 뒷목 잡을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