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찍었네. 국회에서 검찰청 국감하는데, 이재명 의원 관련해서 '조폭 뇌물 편지' 의혹이 다시 불거진 거야. 대검 연구원 A씨가 증인으로 나왔는데, 자기가 '조작' 의견 냈는데 윗선에서 씹혔다고 폭로함.
보통 감정 20일 걸리는데 이건 70일 넘게 걸렸대. 왜? 윗선에서 '다른 의견' 있다고 질질 끌었다는 거지. A씨 말로는 550건 중에 '판단 불명' 결론은 딱 2건뿐이라는데, 이게 그 중 하나래. 심지어 감정 결과 나오기 전에 대검 예규까지 바꿨다는 의혹도 터짐.
민주당은 이거 완전 권력 남용이라고 빡쳤는데, 국힘은 국제 표준 맞춘 거라고 반박 중.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국제 표준 얘기 꺼내면서 쉴드 치는 분위기. 한마디로, 편지 하나 때문에 국회가 아주 시끌벅적한 상황임. 누가 봐도 냄새가 좀 나지 않냐? 팝콘각 제대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