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배우가 백혈병이랑 싸우는 요즘 근황을 유튜브에 싹 풀었어. 골수 검사 진짜 핵아프다며 병원 탈출각 재고 싶다고 찡찡댔는데, 혈액 수치가 롤러코스터 타듯 오르락내리락해서 퇴원도 계속 미뤄지고 있대. 피부엔 출혈 자국이 막 생기고 혈소판 수치도 바닥이라 수혈까지 받는 중이라니, 진짜 맴찢… 보는 내가 다 안쓰럽더라.
그래도 잠깐 병원 밖으로 나와서 3km 넘게 산책하고는 “올해 유일하게 즐긴 여름이었다”고 말하는 거 보면 멘탈이 진짜 강철인 듯. 선미 댄서로 핫했고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눈도장 찍었던 그 분 맞음. 올해 배우로 새 출발 했는데 9월에 갑자기 백혈병 진단 소식에 다들 찐으로 놀랐잖아. 6월에 응급실 실려가면서 모든 활동이 올스톱 됐지만,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의지 활활 불태우는 중이래. 이 정도면 인간 승리 아니냐? 진짜 리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