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가 JTBC 새 주말 드라마에 출연해서 엄마가 완전 신났어. 황신혜가 자기 SNS에 딸 드라마 나오는 장면 공유하면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늘 밤 10시 30분”이라며 본방사수 독려했지 뭐야. 역시 딸바보 모먼트 제대로 터졌지.
이진이는 이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 스타트업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대. 캐릭터 설정부터 갓생 사는 언니 느낌 뿜뿜. 드라마 스토리는 류승룡, 명세빈 배우가 나오는 중년 남성의 찐 자아 찾기 여정인데, 이진이도 여기에 합류해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인가 봐.
이진이는 2015년에 ‘고교 10대 천왕’으로 데뷔해서 ‘미스터리 신입생’,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영화 ‘너의 여자친구’ 등 필모도 착실하게 쌓아왔음. 연기뿐만 아니라 헤라서울 패션위크 같은 굵직한 패션쇼에도 서면서 모델로도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임. 엄마 황신혜의 우월한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은 듯.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엄마의 든든한 응원까지 등에 업었으니, 앞으로 꽃길만 걸을 일만 남았네. 다들 본방사수 각 재고 있겠지? 드라마 꼭 챙겨봐야 할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