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기 응급실 진료 거부, 결국 비극으로... 관련 의사들 벌금형
4살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대학병원 의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했어. 당시 아기는 심폐소생술 중이었는데도 말이야. 결국 아기는 약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몇 달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어.

나중에 수사해보니, 그 병원 응급실은 아기 진료를 거부할 만큼 위급한 환자가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 이 사건으로 진료를 거부했던 의사는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어.

아기 편도선 수술 후 출혈 부위에 과도한 처치를 하고도 기록을 제대로 안 남긴 다른 의사도 벌금 500만원을 물게 됐고, 아기 상태 악화됐을 때 대리 당직 서면서 진료 기록을 바로 안 넘긴 의사도 똑같이 벌금 500만원 받았어. 심지어 병원 측도 의사들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으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어. 정말 너무 마음 아픈 사건이고,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의료 시스템과 윤리가 제대로 작동해야 할 것 같아.
views149comments18like
댓글 18
벌금? 거짓말까지해서 죽었는데 면허취소에 징역 10년이상은 되야겠는데?
GR •
위급한데 왜 치료를 안해주는건가요
DH •
저런놈은 의사면허 박탈시켜야한다 ... 저게 인간이냐 진짜
SK •
경찰도 사건접수 안해주고 바로 출동 안하면 벌금내나 구청에 불법주정차 신고해서 조치 안하면 벌금내나 동사무소에 민원내서 처리 안해주면 벌금내나 판사나 검사나 잘못 판결하면 벌금내나 왜 지들 마음대로 하지
LE •
생사를 넘나드는 횐자를 바쁘다고 외면을 하냐 그것도 4살짜리를 이런 건 살인죄 적용 징역 30년 선고해야지
HU •
그냥 응급실도 아니고 소아응급실이 거부를.... 의료사고도 아니고 아예 거짓으로 내치다니 진짜 못됐다.. 부모는 어떻게 사냐
RA •
의사면허 취소해라
HY •
이래도 소아과 응급의학과 선택하는 호구들은 없지?
RL •
ㅋ 응급실 의사 더 없어지겠네
JA •
윤대통령님의 의사 늘리는게 맞았다
MS •
벌금 쥐꼬리만하게 내면 뭐하나. 걍 의사에겐 10원 가치 벌금이겠네.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큰 대가를 치루도록 바뀌어야 한다
GU •
심정지 환자 받았다가 못살려서 소송당하면 구속되는 나라인데 당연히 안받지
MA •
심정지 상태 받았다가 몇억 소송걸리는거 보다 낫다
HW •
코로나시기에 사전에 응급치료가능여부를확인하던일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것을 이해할수없다 법을 제정해서라도 응급실이있는경우 무조건 응급환자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CH •
아직도 소아과를 하는 의사가 있네 ㅋㅋ 빨리 접고 피부 레이저 해라 ㅋㅋ 객기부리다 망하는거야 니가 응급싪지킨다고 고마워할 환자 1도 없어 ㅋㅋ
SK •
소신진료시 100프로 형사처벌 면제해주고 죽을사람 살리는과 의료수가 10배 인상 안해주면 중환자 응급의학 절대하면 안된다. 감옥가고 면허박탈에 패가망신 당한다
BE •
솔직히 안타깝고 의사가 왜 그랬을까 싶은데 지금 이상황때문이지않을까 싶다 매번 소송을 하면 의사가 무슨 수로 버티겠는가......왜 우리가 필요한 과에 점점의서가 줄어드는지 고민해봐야할거같다
HY •
안타까운 사건이나... 의사를 악마화하는건 안그래도 부족한 필수과 망하라고 하는것과같음 뺑뺑이는 앞으로더 심해질거고 의사도 의사가족을 부탁할 의사가없음. 3차 의료기관에서 한참 일할 전문의들이 다 빠져나갔거든... 국회의원 가족이나 대선후보쯤 되어야 응급실가서 진료가능한 날이 머지않아올것임... 의대생을 늘여봐야 동네 미용과만 늘거고 필수과 전문의가 본업에 충실할수있게 방안을 마련하기를 제~발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