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리 한덕수 아저씨가 계엄 선포 문서에 뒤늦게 사인하고는 “이거 나중에 시끄러워질 각인데? 없애버리자” 이랬다는 거 있지. 심지어 전 대통령 윤석열 아저씨도 날짜 지난 거 괜찮냐고 물어보면서도 사인했대. 근데 나중에 한 아저씨가 “이거 나중에 작성된 거 알려지면 좀 그렇잖아? 없애는 게 좋겠어”라고 전화까지 했다는 거야. 법원에서 “대통령 사인한 걸 총리가 없애라 해서 없앴다고? 이게 말이 됨?” 하니까, 전 보좌관은 “그냥 막 만든 거라 별 의미 없었음” 이랬대. 쿨내 진동.
또 다른 보좌관 말로는 윤 아저씨가 계엄 선포 전에 막 급하게 국무위원들 부르고 난리였다는데, 한 아저씨가 “절차는 지켜야죠, 좀 기다려봐요” 하면서 브레이크 걸었대. 윤 아저씨는 빨리빨리 하려 하고, 한 아저씨는 진정시키려 했다는 썰. 마치 급발진하는 차에 조수석에서 침착하게 “워워” 하는 느낌? 법원은 지금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도 추가로 검토 중이래.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다음 화가 기대된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