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국회에서 맴찢 고백한 거 기억나?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말이야. 진짜 안쓰러웠는데, 어떤 악플러가 거기다 대고 ‘이 X 뭔 말을 저래저래 떠들고 XX 졌냐? 질질 짜면 뭐 도와줘? 어?’ 막 이런 핵노답 댓글을 단 거지. 와, 진짜 선 넘었지 않냐? 이거 완전 인성 터진 각?
결국 이 악플러가 모욕죄로 재판까지 갔는데, 엥? 하니 측이랑 합의 봐서 고소 취하됐대. 그래서 처벌 안 받게 됐다는 거 실화냐? 법원도 고소 취하됐으니 공소 기각한다고 땅땅! 판결 확정이라니, 진짜 어이없음. 이거 완전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고.
게다가 하니가 노동자로 인정도 안 돼서 노동청 진정 사건도 종결됐다고 함. 현재 판례상 연예인은 노동자 아니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라니, 법이 참… 할많하않. 암튼 악플러는 꿀 빨고 빠져나갔다는 슬픈 이야기임. 이런 거 보면 진짜 빡치지 않냐? 정의는 어디에 있냐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