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다가 진짜 어이없는 썰 풀게. 어떤 경찰 아저씨가 윤 대통령 부부가 말레이시아에서 마약 밀수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거 있지? 근거랍시고 김충식 씨 메모를 들이미는데, 거기에 '310k 말레이시아', '1차 55k' 이런 게 적혀 있었대. 경찰 아저씨는 이게 마약 무게라고 빼박 주장하는 중.
근데 김충식 씨는 “아니, 그거 마약 아니고 금이었음!” 이러는 거야.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금 310kg 보냈다가 필리핀에서 압수당했다는 썰을 지인한테 들은 걸 적은 거라는데… 310kg 금이면 지금 시세로 600억이 넘는다고? 스케일 미쳤다.
경찰 아저씨는 “600억 금? 뻥치시네! 마약 덮으려고 구라치는 거임” 이러면서 반박하고, 법조계에서도 “메모 쪼가리 가지고 내란 자금설은 좀…” 하면서도, “근데 600억 금 썰도 너무 황당한데?” 이러면서 다들 어리둥절한 상황. 게다가 마약 운반책 중 한 명이 조현병 환자였다는 얘기도 나와서 더 혼돈의 카오스임. 대체 진실은 어디에… 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아니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