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경기북부 모래알갱이 친구들이 또 한 건 했지 뭐야. 임영웅 오빠 정규 2집이랑 전국투어 콘서트 대성공 기원하면서 사랑의열매에 500만원 쿨하게 기부했대. 이 언니 오빠들, 작년 1월부터 모여서 봉사활동도 하고 환경 캠페인도 참여하고 완전 찐이야. 심지어 지난 1월엔 양주 어려운 이웃한테 명절 음식 500만원어치 플렉스했더라니까.
코로나 때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힐링받고 힘냈는데, 그 선한 영향력 본받아서 팬들도 같이 나눔 실천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진짜 멋지지 않냐? 처음부터 지금까지 임영웅 덕분에 위로받고 행복 느끼면서 좋은 일에 앞장섰다니, 팬심이 이렇게 아름다울 일? 앞으로도 임영웅 응원하면서 어려운 이웃들 계속 챙길 거래.
근데 이게 끝이 아니야. 임영웅이랑 영웅시대는 원래 기부랑 봉사로 유명하잖아. 최근 임영웅 생일(웅탄절)엔 무려 1억 5천만원 넘게 기부했대. 5년 동안 생일마다 11억 넘게 기부하거나 봉사했다니, 이건 뭐 거의 기부 재단 수준. 임영웅 본인도 최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돕겠다고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쾌척했어.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아니겠어? 임영웅이 팬들한테 선물 대신 나눔 강조해서 팬들도 다 같이 동참하는 거라는데, 진짜 리스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