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가위 소독하다가 플라스틱 태우고 응급실 간 썰
백지연 언니가 얼마 전에 핵황당한 일을 겪었대. 닭고기 손질하고 쓴 가위를 소독한다고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는데, 친구랑 전화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 뭐야? 진짜 어이없지 않냐?

눈 떠보니 집안에 매캐한 냄새가 진동하고, 냄비 속 가위 손잡이 플라스틱이 홀랑 타버린 거 있지? 유독가스를 제대로 마셔버린 거야. 가슴 뻐근하고 계속 기침 나고 머리도 깨질 듯이 아프고, 진짜 죽을 것 같았대.

결국 응급실까지 실려 갔는데, 거기 누워 있으려니 자기가 너무 바보 같고 속상해서 자괴감 오졌다고 하더라. 폐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엄청 했대. 근데 의사 쌤이 “괜찮아요, 이런 일로 오시는 분들 많아요” 하면서 완전 쿨하게 위로해줬다네.

그 말 한마디에 완전 감동받아서, 집에 오는 길에 “괜찮아”라는 말이 진짜 큰 힘이 있구나 싶었대. 그래서 앞으로는 자기도 다른 사람들한테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다 그래” 해주는 위로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대. 진짜 웃픈 에피소드 아니냐? 다들 가스 조심하자고! 특히 플라스틱은 불에 약하다는 거 잊지 마셈. 환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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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홈쇼핑나오는거보고 실망함.요즘은 전부 팔이피플이야.
DU •
나이들어그래
IN •
나도 기자할래 기자 시켜줘 어.. 잘할수 있을거 같애
CA •
이게 기사 소재로 가능한겨??
DL •
헐...이런걸보고 꼴값이다~ 라고하는것..
KU •
할머니되니 깜빡깜빡하고 잠도 많아져서 그래
BR •
그정도는 아닐거같은데 오바같다
TW •
그래서 응급실이 늘 붐비는거다
MA •
온실속 화초처럼 사신듯?
EU •
격무에 시달리고.의사친구가 응급실 가라했고.영양가있는 점심을 먹고ㅠ가식적인. 가위를 애초에 통째로 넣는 사람이 어딨냐ㅠㅠ 나이들어서 왜케 호들갑인지
KO •
그정도에 뭔 응급실을가고 별 호들갑을 다 떠네
DL •
이런걸 기사라고 쓰냐 연예인 감기 걸려도. 기사 쓰겠네
KB •
소방관들은 화재현장에 다녀오면 3일이상 시커먼 가래가 나옵니다. 불이 난 것도 아니고 가위 손잡이부분이 조금 탄 연기를 마셨다고 과잉행동 하는 건 좀... 건강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YT •
가위는 삶는게 아니고 깨끗하게 씻고 찝찝하면 물을 끓여서 충분히 부음 되는데 손잡이에 플라스틱이 달린 가위를 삶을 생각을 어찌할까 물이 끓는 순간에 플라스틱이 녹아 건강에 치명적일건데
KD •
홈쇼핑.유투브 안할때가 멋있는 여성이었는데 노스패딩 파는거 보고 급하락세 다 별루로 보임
LO •
저게 유독가스면 파리도 새다
WA •
이미지 좋았었는데 유튜브에 홈쇼핑에.. 돈이 궁한가보더라
RO •
유난이다.증말.
SE •
생사를왔다갔다 한줄알았네 곱게자라서 저런거에 호들갑이지
L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