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시장에서 곱버스 탄 사람들, 완전 떡락 파티 중이라더라. 코스피가 미친 듯이 오르는데, 하락에 베팅한 곱버스는 반년 만에 계좌가 반토막도 아니고 거의 3분의 2가 날아갔대.
한 달 내내 코스피가 오른 날이 대부분이라, 곱버스 들고 있던 사람들은 매일매일 손실만 본 거지. 이게 또 레버리지 상품이라 한번 떨어지면 복리로 마이너스가 붙어서 회복하기도 진짜 힘든 구조래. 완전 함정 카드 제대로 발동한 격?
근데 웃긴 건, 이렇게 다들 피눈물 흘리는데도 개미들은 계속 곱버스를 주워 담고 있다는 거. 기관들은 다 팔고 튀는데 말이야. 금융당국이 교육까지 시켰다는데, 다들 '설마 더 오르겠어?' 하면서 버티는 건가? 전문가들은 코스피 4천, 아니 5천까지도 간다는데, 곱버스 투자자들 멘탈 괜찮을지 모르겠다. 진짜 주식은 예측 불가능의 영역인가 봐. 다들 성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