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빠 집 몰래 꿀꺽한 오빠, 유산 싸움 각 제대로 잡힘
송파에 집 있는 아빠가 치매 걸리셨는데, 백수 오빠가 간병했대. 근데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유산 정리하다가 동생들 눈 돌아갈 일 터짐. 헐, 2년 전에 이미 그 집이 오빠 명의로 싹 바뀌어 있었던 거 있지?

동생들은 완전 멘붕. 아빠가 정신 오락가락할 때 오빠가 홀랑 가져간 거 아니냐며 개빡쳤어. 오빠는 “아빠가 나 돌봐줘서 준 거임. 킹정?” 이러는데, 동생들은 “무슨 소리! 아빠 제정신 아니었음. 이건 무효각” 이러면서 법정 싸움 제대로 붙었지 뭐야.

변호사 피셜, 아빠가 치매로 판단력 없었단 거 증명하면 증여 무효 쌉가능이고, 설령 아빠가 멀쩡했을 때 준 거라도 동생들 몫은 법적으로 챙길 수 있대. 오빠가 받은 집이 생활비가 아니라 상속분 미리 받은 걸로 인정되면, 나중에 상속 계산할 때 오빠 몫에서 그만큼 까인다는 말씀. 결국 오빠 혼자 집 먹으려다 제대로 꼬인 상황인 듯? 가족끼리 이러는 거 진짜 맴찢인데,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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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치매 아버지를 돌보기는 싫고 재산은 탐나고~~이런것이 인간의 가장 추악한 모습이다~~양심도 없는 인간들~~오빠가 유산으로 받았던 아니면 자기 명의로 돌려노았던~~아버지를 돌봤던 그 댓가 아닌가? 본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냐?
CI •
유산은 부모에게 한만큼줘야한다 그리고 낳기만하고 키우지도 않고서 자식들보험금이나 타먹을려고하는 인간같지도않은 부모들은 얼씬도 못하게해야됨
0L •
오빠가 직업도 없고 아버지 간병했는데 진짜 얼마 되도 않은 돈가지고 못나빠졌다 진짜. 그 돈 피 나눈 형제한테 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CL •
결혼하면 출가외인인데 아버지 돌보지도않고 재산만 노리고 법적대응까지 하다니 집안이 개판이구만
JC •
치매 부모 돌보는 건 무리고 , 남기신 재산은 공평하게 받길 원한다니 다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실감나는 세상입니다
MS •
울 아버지가.. 그러시더라. 예전처럼 장남에게 모든 권한이 이양돼서 늙은부모 봉얀하고, 사후에 제사도 지내고, 부모가 남긴 집안 재산도 전부 장남이 상속받던 옛날이 더 좋았다고... 상속관련 법제정으로 이제는 노인들만 돈에 팔려다니니 더 불쌍하게 됐다고...
YH •
치매 아버지를 돌봤다면 오빠에게 줘라. 양심도 없는 것들아
IL •
100% 오빠의 몫. 혼자 살면서 부모를 봉양해온 오빠가 당연히 가져야한다. 못된 동생들 같으니라고
TJ •
저건 아버지 돌봤던 오빠가 받는게 맞지 바쁘다 뭐다는 핑계고 돌아가시고 나니까 눈 먼 돈에 욕심난거
SO •
치매부모른 돌봤다는 것이.....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인지는 가족이 인정해줘야 한다. 삶의 후회가 밀려올 듯 싶다. 가족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닌 뒤통수로 돌려받았네
17 •
간병한 사람에게 권한을 더 줘야지, 아부지지만 얼마나 힘든데,, 지들은 지 가정 지키기 바빠,, 상속은 탐나고
SI •
진짜 치매 환자를 돌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면서 하는 이야기다. 허기사 본인이 돌보지 않았으니 힘든지도 모르겠지. 욕나온다
HI •
다른병도 아니고 치매환자면 입 다물어야 지가 봉양해봤냐 불지를지 집나갈지 몰라서 한시도 안심못하는데
SI •
무직에 미혼 장남이 치매 아버지 혼자 돌보는 상황을 방치한건 암목적으로 재산 포기한거나 다름없지 않나…. 현실적으로 무슨 돈으로 유지가 가능했겠나.
ZL •
돌아 가시기 2년 전에 증여가 됐으면 치매일지라도 중증이 아니면 제 정신일때가 많으니 치매이신 아버지가 본인을 돌보는 아들이 고마워서 증여 해주셨겠네 치매라고 판정 받은 그때부터 사리 판단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의 엄마도 치매인데 가끔씩 딴소리 하시고 잊어 버리시고 하지만 정신이 온전할때가 더 많아요 그래도 모시기엔 엄청 힘겨워요 떠 맡고 있는 언니와 형부가 너무 고마워요 전재산 다 줘도 힘든게 치매 부모님과 사는 겁니다 딸들 너무하네
HY •
오빠는 직업이 없어서 당연히 모시는듯 하게 얘기하는게 더 이기적인 생각인듯 하네요. 직업이 없으면 모시고 직업이 있으면 안 모시는건가요. 그게 못 모시는 이유가 되면 다른 사람들 다 모실 이유는 없을듯 하네요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