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연예인들 상 싹쓸이한 거 실화냐? 장나라 언니는 데뷔 때부터 200억 넘게 기부하고 소외된 애들까지 챙겼대. 클라스 오졌다리. 그래서 대통령 표창 받음. 진짜 기부 천사 아니냐고.
태연도 여학생들 돕고 유기동물 보호하고, 재테크도 야무지게 해서 국무총리 표창 받았지 뭐야. 역시 태연은 못하는 게 없네. 정해인 오빠는 팬클럽이랑 같이 입양 대기 아동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 기부까지. 완전 훈훈 그 자체.
이 정도면 연예인들 선행 클라스 지렸다. 금융위원장이 막 금융의 중요성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솔직히 연예인들 선행이 더 눈에 들어오는 건 나뿐인가? 내년엔 또 누가 상 받을지 벌써부터 궁금쓰. 다들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는데, 나도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암튼 연예인들 덕분에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 듯.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