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플러스 완전 롤러코스터 타는 중이래. 회생 계획 낼 시간은 다가오는데, 웬걸, 인수하겠다는 데가 없는 거야. 이러다 진짜 문 닫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음. 직원만 10만 명이라는데, 다들 똥줄 타는 중이겠지?
정치권에서는 농협한테 “야, 너네가 좀 나서봐!” 이러는데, 농협은 “우리도 힘들어…” 하면서 선 긋고 있대. 솔직히 오프라인 마트가 예전 같지 않으니 누가 쉽게 나서겠냐 싶기도 하고.
만약 진짜 청산되면, 그 많은 직원들 어쩌냐 싶고, 납품업체들도 다 같이 큰일 날 듯. 업계에서도 “제발 누가 좀 사 가라!” 이러면서 발 동동 구르고 있대. 다들 이 사태가 어떻게 끝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임.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