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수동에 중국인 손님 안 받는다는 카페가 떴는데, 이게 아주 그냥 핫이슈야. 사장님 말로는 중국인 손님 오면 한국 손님들이 분위기 망친다고 싫어하고 나가버린대. 헐.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이거 보고 “한국에서 제일 차별적인 카페”라고 팩폭 날렸지 뭐야. 구청장님까지 나서서 “이거 좀 아니지 않냐” 했는데 사장님은 꿋꿋하게 “안 바꿀 건데?” 시전. 온라인에서는 “사장님 심정 이해 간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vs “아무리 그래도 인종차별은 선 넘었지” 하면서 키배 오지게 붙었어. 어떤 상인은 중국인 손님들 가고 나면 매장이 초토화된다고 하소연하고, 또 다른 상인은 중국 관광객이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데 이러냐고 반박함. 사장님은 심지어 협박 메시지까지 받았대. 전문가들은 특정 국가 손님만 안 받는 건 좀 그렇고, 문제 있으면 벌금 같은 다른 방법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조언해. 이런 차별은 우리나라 이미지에도 안 좋다고 하네. 정부도 혐오 발언 막으려고 애쓰는 중이래. 암튼 복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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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중국인들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여행온 사람들중 대부분이 소리 크고 지네 맘대로 근성이 많은건 사실이지
JU •
중국 따까리 민주당 극 대 노
ST •
돈 벌려고 장사하는 사람이 오죽하면 매출을 포기하고 손님 안받는다는데도, 성동구청장은 그걸 설득하겠대ㅋㅋㅋ 업주에게 진상 손님에게 괴롭힘 당하라고 설득한다는건데ㅋㅋㅋ. 민주당 당적의 구청장이니 셰셰의 대상인 중국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짓이라고 생각됨. 아니면, 중국을 꿈의 국가로 생각하는 누군가가 설득 좀 하라고 시킨건가?ㅋㅋㅋ 노재팬 할때 생각해봐. 그때 심지어 일본차 모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주유도 거부하는 주유소까지 있었음. 그때 어떤 지자체장도 개입하지 않았지.저 성동구청장이 그때 한마디라도 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