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에서 보쌈이랑 김치 먹방 찍은 언니 썰 푼다. ㅋㅋㅋ 어떤 분이 좌석에 앉아서 무릎에 도시락 올려놓고 보쌈이랑 김치를 야무지게 드셨대. 사진 보니까 바닥에 음식물 흘린 흔적도 있고, 냄새도 오졌나 봐. 주변 승객들은 냄새 때문에 좀 그랬다고 하더라.
이 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조회수 65만회 넘게 터졌고, 댓글 창은 아주 불타올랐지. “지하철에서 냄새나는 음식은 좀 아니지 않냐”, “기본 예절은 지키자”, “과태료 때려야 하는 거 아니냐” 등등 비판 여론이 쏟아졌어.
근데 웃긴 건, 지하철에서 음식 먹는 거 자체를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법은 없대. 다만 다른 승객한테 피해 주면 제지하거나 못 타게 할 수도 있다네. 결론은, 공공장소에선 좀 조심하자 이거지. 아무튼 이 언니 덕분에 지하철 에티켓 논쟁 다시 불붙음. 다들 지하철에서 뭐 먹을 땐 냄새 없는 걸로 조용히 먹자고. 아니면 집에서 편하게 먹든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