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 때문에 아빠가 카페 부순 썰 푼다
어떤 아빠가 자기 중딩 딸이 친구랑 어울리면서 말썽 피우니까 빡쳐가지고 그 친구 엄마 일하는 카페를 찾아갔대. 그것도 밤 9시 넘어서! 가서 2천5백만원짜리 커피 머신 액정을 주먹으로 퍽! 부숴버린 거 있지? 완전 영화 한 편 찍었네.

근데 더 웃긴 건, 주머니에 흉기까지 소지하고 카페 주변을 어슬렁거렸다는 거야. 다행히 그때 카페에 친구 엄마도 손님도 아무도 없었대. 휴, 천만다행. 경찰 조사에서 아빠 왈, “딸이 친구 때문에 말썽 피워서 따지러 갔다”고 진술했다는데… 와, 딸 친구 때문에 카페를 부수는 건 좀 선 넘었지 않냐?

결국 이 아빠는 재물손괴랑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받고 있대. 딸 친구 때문에 인생 하드 모드 찍는 아빠의 레전드 썰이네. 진짜 별일이 다 있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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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부모닮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AB •
딸이 망가지는건 애비때문이라는걸 몸소 입증했네...빵가서 격리되야 애가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올 기회라도 생길듯
JJ •
아니야 니 탓이야
LU •
떽기 아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HO •
지가 뭘질멋 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많음
JJ •
분노장애
TT •
쌍도는 어떤 곳일까?
MA •
자식은 본인의 거울이오
KN •
그 지역은 내 딸이 말썽 피우는건 니탓이야 이러면서 칼들고 남의 가게 때려부수는군. 그냥 행동 보니 딸이 왜 말썽 피우는지 알거 같은데?
NH •
딸이 아빠붕어빵이네
KS •
개가 개를 키워놓고 사람되길바래??
GY •
끼리끼리 어울리는법이다. 니딸이 그정도 친구와 어울리는건 니딸도 그정도 수준이라는뜻
TA •
딸이 애비닮았구먼
MO •
자기닮았구만 주제파악이 안되는사람이군
FL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고 했는데 역시 유전자는 위대 했다
HJ •
갱상도
J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