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감 기간에 국회의원 딸이 결혼식을 올렸는데, 알고 보니 작년에 이미 결혼했다는 의혹이 터졌어. 야당에서는 이거 완전 ‘권력형 결혼 비리’ 아니냐며 빡세게 공격 중이야. 국감 때 피감기관에서 축의금 받으려고 일부러 쇼한 거 아니냐는 킹리적 갓심까지 나오고 있어.
의원 측은 “아니, 그게 아니고… 국감 준비하느라 딸 결혼식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딸이 직접 날짜랑 장소 잡은 거임. 게다가 국회 예식장 예약 경쟁이 진짜 개빡세서 겨우 잡은 날짜였다고!” 해명했어. 처음엔 예약도 실패했다가 취소된 자리 겨우 겟한 거라는데, 과연 이 해명이 통할지는 미지수. 이거 완전 정치판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팝콘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