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 사건이 있었어. 지난 5월 인천에서 20대 남자가 면허도 없이 만취 상태로 벤츠 몰다가 중앙선 넘어서 사고 냈대. 시속 50km 구간에서 135km 넘게 달렸으니 말 다 했지. 이 사고로 60대 아주머니랑 벤츠 동승자 한 명, 이렇게 두 분이 돌아가셨어. 특히 아주머니는 군대 간 아들 면회 가던 길이었다니… 진짜 너무 안타깝지 않냐. 사랑하는 아들 만나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는 게 너무 슬프다. 유족들 마음은 진짜 찢어질 듯.
이 운전자, 사고 3개월 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됐었는데, 일주일 만에 또 무면허 음주운전 한 거더라. 피해자 보상 노력도 거의 없었대. 법원에서 징역 8년이랑 벌금 30만원 나왔고, 음주운전 방조한 동승자는 징역 8개월 받고 법정 구속됐어. 진짜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건 살인 행위나 다름없는 듯.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해. 음주운전은 절대 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