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진짜 어이없는 주차 빌런들이 나타났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놓고 주차한 건 아닌데, 그 옆 인도랑 화단에 쪼르르 주차해놓은 거 있지? 딱 봐도 장애인 구역 피해서 꼼수 부린 건데, 결국엔 주차 방해하는 꼴이잖아. 이거 완전 킹받네.
글 올린 사람도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주차장인데 관리가 1도 안 된다”며 극대노했어. 사진 보면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장애인 주차 구역만 요리조리 피해서 주차한 게 너무 티 나. 이런 주차는 그냥 불법 주차보다 벌금이 훨씬 더 세다고. 장애인 주차 구역 앞에 차 세우거나 물건 쌓아서 방해하면 과태료 50만원 각이야. 네티즌들도 “이건 무조건 신고각이다”, “안전 신문고 빨리 복구해야 한다”며 벼르고 있더라. 진짜 주차할 곳 없으면 그냥 집에 가야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원. 주차는 매너인데, 이런 거 보면 진짜 할많하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