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 비행기 타는 거 보면 짠내 폭발임. 안선영 언니 캐나다 가면서 프레스티지 탔는데, “좌석 좁아, 칸막이 없어, 구형이야, 심지어 충전도 안 돼? X망이네” 이러면서 대한항공 모닝캄 포기각이라고 찐텐으로 저격함. 아니, 프레스티지면 최소한 폰 충전은 국룰 아니냐고. 이 정도면 거의 국적기 굴욕 아니냐며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
왕빛나 언니는 라운지에 먹을 거 없다고 투덜대고, 비행기선 담요는 프레떼로 바뀌어 좋긴 한데 구두주걱 없다고 섭섭해함. 아니, 구두주걱은 또 왜 챙기는 건데? ㅋㅋㅋ 이지혜 언니는 하와이안 항공 탔다가 남편이랑 애랑 생이별해서 다신 안 탄다고 선언. 가족여행인데 생이별이라니, 이건 못 참지.
소유는 델타항공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빡쳐서 15시간 동안 밥도 못 먹었대. 승무원한테 식사 시간 물어봤을 뿐인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니, 이건 진짜 선 넘었지. 혜리도 델타항공에서 퍼스트 클래스 예약했는데 이코노미로 강등당하고 환불도 안 해줘서 개빡쳤다고 함. 심지어 두 자리 다 강등이라니, 이건 뭐 복불복도 아니고. 연예인도 비행기 타면 걍 일반인 되는 건가? 항공사들 정신 차려야 할 듯. ㅋㅋㅋ 셀럽들도 못 피하는 비행기 빌런들, 진짜 어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