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님, 아들 교육 때문에 강남 대치동에 살다가 드디어 이태원으로 돌아왔대. 아들이 강남 8학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이제 가족들 다 모여 사는 이태원 ‘삼성타운’으로 컴백한 거라네. 역시 자식 교육엔 진심인 ‘천생 엄마’ 클라스 어디 안 가죠?
2018년에 아들 명문고 보내려고 대치동으로 이사 갔던 건데, 그동안도 이태원 집 왔다갔다 했다는 썰이 파다했어. 재벌가 오너인데도 아들 유학 안 보내고 국내에서 교육 시킨 것도 모자라, 학교 행사나 학부모 모임까지 꼬박꼬박 챙겼다니, 완전 찐엄마 모드였던 거지. 카페에서 다른 학부모들이랑 수다 떠는 모습도 포착됐다는데, 진짜 인간미 넘치지 않냐?
아들 성적도 휘문중 전교 2등 찍고 졸업했다니, 엄마의 열정이 제대로 빛을 발한 듯? 이제 아들 고등학교 졸업했으니, 엄마로서의 임무 완수하고 본가로 돌아가는 느낌적인 느낌? 재벌가도 자식 교육은 우리랑 똑같이 빡세게 하는구나 싶어서 괜히 공감되네. 암튼 이부진 사장님, 이제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지내시길! 대치동 학부모 라이프는 이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