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미국이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에 합의했어. 현금 2000억 달러,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 구성이래. 뉴욕타임즈는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협상했다고 평가했어. 한국은 투자금도 일본보다 적고(일본은 5500억 달러), 투자 프로젝트도 상업적 합리성 안전장치까지 챙겼대. 일본은 트럼프한테 투자 결정권을 넘겨줬다는데, 좀 짠하네.
브루킹스 연구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적 승리라고 극찬했어. 일본 여론은 자기네 협상 까면서 한국은 잘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 “졌다, 완패다, 외교 패배다” 이런 반응이 많았어. 물론 “한국도 미국 애완동물일 뿐”이라며 삐딱한 시선도 있었지만.
일본 언론은 한국이 트럼프를 금색으로 엄청 환대해서 협상이 잘 풀렸다고 분석하더라.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협상 안 서두른다고 했는데, 예상 뒤엎고 초고속 합의 본 것도 신기. 산케이 신문은 이 대통령이 좀 밀려서 합의한 거 같다고 불안 요소도 짚었어. 그래도 한국, 이번엔 꽤 잘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