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 사는 70대 할머니가 있는데, 와우, 비주얼이 완전 40대 쌉가능이래. 딸이랑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자매인 줄 안다니까? 비결이 뭐냐고? 걍 야채 많이 먹고, 20년 동안 ‘노섹스’ 실천했대. 비싼 화장품 대신 저렴이 보습제랑 선크림만 바른다네. 금욕 생활 덕분에 마음도 편하고 피부도 꿀피부 됐다고 함. 손녀 친구들도 할머니 나이 듣고 찐으로 놀란대.
기사 보니까 금욕이 뇌 건강에도 좋고, 자기 객관화도 되고, 호르몬 밸런스에도 도움 된대. 도파민 조절돼서 집중력도 올라가고 활력도 생긴다더라.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자존감도 뿜뿜한다는데, 몸에는 좀 양면성이 있대. 성관계가 심혈관이나 면역력에 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너무 오래 안 하면 좀 그럴 수도 있나 봐. 근데 중요한 건, 금욕 자체가 아니라 그 선택이 나한테 어떤 의미냐는 거. 회피성 금욕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니, 각자 잘 생각해서 선택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