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에서 핫한 이슈가 하나 터졌어. 최민희 의원 딸 결혼식 때문에 시끌벅적한데, 국감 기간에 결혼식을 올린 것도 모자라, 감사받는 기관들한테서 축의금이랑 화환까지 받았다는 거 아니겠어? 이거 완전 '내로남불' 각 아니냐며 여론이 들끓고 있어. 아니, 피감기관한테 돈 받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다들 그러더라.
게다가 MBC 국감 때는 보도본부장 퇴장시키고 불공정 보도라고 꼽줬다던데, 으음... 좀 그렇잖아? '갑질 논란'까지 터지면서 상황이 점점 꼬이는 중이야.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거 못 참겠다며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으름장을 놓더니, 결국 집단 퇴장까지 했다고.
최 의원은 SNS에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썼던데,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돼. 진짜 팝콘각이다, 팝콘각! 이 정도면 거의 드라마 한 편 찍는 수준 아니냐? 다음 회차 존버해야 할 듯. 정치판이 이렇게 스펙터클할 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