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찐으로 빡치는 사연인데, 한 언니가 남편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 동창이랑 무려 7년 동안 바람피운 걸 알게 됐대. 7년이라니… 드라마도 아니고 현실이라니 소름 돋지 않냐? 언니는 남편 외도 증거 잡고 바로 상간 소송 걸었는데, 그때부터 인생이 걍 꼬여버렸다고 하더라. 숨 막히고 세상이 멈춘 느낌이었대.
남편은 집 나가 별거 시작했지만, 언니는 그 남자를 못 놓겠어서 계속 연락하고 애랑 밥도 먹고 그랬나 봐. 소송은 끝났는데, 언니 마음속 분노는 컨트롤이 안 되는 거지. 부부 상담도 받아봤지만, 7년 관계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대. 남편이랑 서로 지쳐가는 게 느껴진다고.
더 환장할 노릇은, 그 상간녀가 아직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거야. 언제 마주칠지 몰라 언니는 늘 불안에 떨고 있대. 남편은 다 끝났다고 하지만, 언니는 "한 번 바람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피운 사람은 없다"는 말 때문에 믿음이 안 가는 거지. 의심과 불신이 반복될 게 뻔해서 차라리 지금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한대.
언니는 지금 용서할 수도, 완전히 끝낼 수도 없는 상황에서 멘붕 상태인 듯. 누리꾼들은 "사람은 안 변한다", "7년이면 마음 떠난 거", "아이 위해서라도 빨리 갈라서라", "이사 가라" 등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