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누나 정지우가 운영하던 의류 브랜드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임.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요즘 시장 흐름이 워낙 광속이라 따라가기 힘들고, 현실적인 여건도 만만치 않아서 고심 끝에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대. 10년 넘게 의류업에 뼈를 묻었고, 2년 넘게 진심으로 애정을 쏟아 키워온 브랜드라 이번 결정이 진짜 쉽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만큼 맴찢이지만, 이제는 브랜드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더 쩌는 방향, 더 오래갈 수 있는 방법을 깊이 고민할 거라고 함.
지난 10년간 응원해준 고객들 덕분에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어. 이 언니, ‘나 혼자 산다’ 제이홉 편에도 나오고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던 능력자잖아? 역시 능력자는 뭘 해도 다르다니까. 다음 챕터에서 또 어떤 레전드를 찍을지 벌써부터 기대 만발! 앞으로의 행보가 완전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다들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