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한테 살충제 귤 준 고딩, 고의 없다는 판결…이게 맞냐?
대구에서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대. 어떤 고딩이 쌤한테 살충제 뿌린 귤을 줬는데, 쌤은 아무것도 모르고 냠냠 먹어버린 거임. 나중에 다른 학생한테 듣고 완전 충격받아서 며칠 동안 학교도 못 나갔다더라. 와, 진짜 상상만 해도 소름 돋지 않냐? 쌤은 얼마나 멘붕이었겠어.

여기까지도 심각한데, 더 황당한 건 학교에서 이걸 교권 침해로 신고했더니, 지역 교육활동보호위원회라는 곳에서 '고의는 없었다'고 판단했대. 아니, 살충제 뿌린 귤을 줬는데 고의가 없다고? 그럼 실수로 살충제를 귤에 뿌려서 줬다는 건가? 이거 완전 상식 밖의 판결 아니냐? 위원회 사람들 혹시 귤이랑 살충제 구분 못 하는 거 아니냐고.

대구교사노조는 이 판결 듣고 완전 빡쳐서 성명까지 냈음. 이거 단순 장난이 아니라 교사의 생명까지 위협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위원회 판단 기준 전면 재검토하고 사건 재조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 중임. 진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할많하않이다. 쌤들 맴찢...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 교육 현장 진짜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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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가해목적이 없다고 판단한 자들도 당해봐야 한다
K2 •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한 행동입니다. 해당 학생을 징계해야 합니다
JS •
고의가 아니면 네 밥그릇에 살충제 뿌려도 되겠니? 말같지도 않은 변명 때려쳐라!
NT •
쌍도는 애나 어른이나 왜 다 저모양일까? 독립시켜야함
MA •
애초에 귤에 살충제를 뿌리고 건낸게 가해 목적인데 뭐가 아니라는거임?? 고의없음 판단내리면 또다시 똑같은 일이 재발해도 무한대 고의없음으로 판단내고 끝낼거냐? 처벌받고 비판받아야 마땅한일에 이딴식이면 학교는 왜다녀야하며 선생님은 왜존재하냐
HO •
청산가리 뿌려서 줘도 무죄겠네
KA •
교육당국이 대체 어디야? 가해 목적이 아니면 살충제를 왜 뿌렸다는데?
HC •
교사가 살충제뿌린 귤을 학생에게 장난으로 주면 어떻게됐을까
EA •
어디까지 미성숙한 어린애로 보고 봐줘야 하는건지. 고등학생이면 알거 다 알고 스스로 판단하는 나이인데. 살충제 뿌린 정도면 살인미수로 소년원 가야하는 거 아닌가
AL •
전교조가 애들을 이렇게 만들었고 당하니 화들짝 거품무네ㅋㅋㅋㅋ
DA •
그러면 교사가 살충제 뿌린 귤을 학생에게 줘도 고의없음이라는 말인 거지? 교육당국은 학생만 보호하면 되는 거냐!
BA •
살해 의도가 있는데
KM •
고의없다고 판단한 사람 주디에 살충제를 뿌려봤으면 좋겠네요. 참. 무식헌 인간.
RU •
이건 경찰이 수사해야 하는 범죄행위인데?
MO •
저걸 판단한 놈들은 더러운 커넥션을 갖고 있다. 추악한 놈들
GO •
고등학생이 그걸 판단할 지능이 없겠나? 이게 말이 된다고 보나? 그놈의 인권쟁이들으 사회를 망가뜨리네ㅋㅋ
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