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안타까운 소식이야. 백성문 변호사님 있잖아, 암이랑 싸우다가 결국 돌아가셨대. 향년 52세. 김선영 YTN 아나운서 남편분이신데, 결혼 6년 만에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마음 아프다.
백 변호사님은 경기고랑 고려대 법대 나오시고, 2007년에 사법시험 합격해서 변호사로 활동하셨어. MBN ‘뉴스파이터’나 JTBC ‘사건반장’ 같은 시사 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오셔서 얼굴 많이 알리셨지.
김선영 아나운서랑은 2019년 11월에 결혼했는데, 김 아나운서가 남편분 투병하는 동안 인스타그램에 ‘스트롱 맨’ 해시태그 달면서 계속 응원했었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공원이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